헬로프레시1 독일 개별주 투자 일기 - HelloFresh (헬로프레시) HelloFresh (헬로 프레시) 소개 코로나 시대에 재택근무와 식당 영업 규제 등으로 모두 집밥을 먹는 시간이 늘어났을 것 같은데요. 저희도 그랬습니다. 특히 올해 봄, 베를린에 코로나 규제가 강화되면서 집밥에 대한 고민이 늘어 가던 중. 그동안 이름만 들어보고 사용하지 않아본 헬로 프레시를 구독해 보았습니다. 밀킷의 최대 장점은 역시, 식사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다는 점! 그리고 평소에 시도해 보지 않은 다양한 레시피를 접해볼 수 있다는 점 이었습니다. 서양 요리에 익숙하지 않았었는데, 헬로 프레시를 사용하는 기간 동안에 오븐을 이용한 여러 요리법을 배웠던 것 같습니다. 사용법도 굉장히 간단한 편입니다. 배송을 받기 바로 전 주에 웹이나 앱에서 원하는 레시피를 고를 수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굉장히.. 2020. 10.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