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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 여행은 코로나다 뭐다 해서
최소의 기간만 계획하였습니다.
비치 몇 개를 돌아다니다 보니 금방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왔네요 😭
비행이 오후라 마지막으로 아침을 먹은 후,
아쉬운 마음에 한번 더 하니아 올드타운을 둘러보았습니다.
하니아 올드 타운에 있는 인상적인 조식 집인데, 오픈 한 시간에 딱 맞추어 가서 대기 없이 먹었습니다.
베네치안 항구.
아침이라 아직은 한산하고 조용했습니다.
하니아 공항에서 하니아 공항으로 이동하기
드디어 하니아 공항으로 출발할 시간이 왔습니다.
전날 미리 예약해둔 표를 가지고 다시 터미널로 향했습니다.
버스 편도 이동은 인당 2.30 유로,
그리고 이동 시간은 약 30분 정도 걸립니다.
중간 정차는 공식적으로 따로 있는 것 같지는 않았고,
하니아 버스 터미널에서 승/하차 하시면 됩니다.
성수기 때는 대략 1시간에 한 대 정도의 빈도로 운행합니다.
하니아 공항 버스 시간표 확인하기
하니아 공항이 크지 않아 버스를 타고 내리기도 쉬운 편입니다.
나쁜 구글 리뷰와 달리, 면세점도 새로 오픈 해 있고 나름 깨끗하게 정비돼있습니다.
Yasas, 크레타! 👋
크레타 여행 요약
저희가 여행 다니면서 다녔던 인상 깊었던 식당,
그리고 해변들을 구글 맵에 표시해 보았습니다.
테마: 크레타 전지훈련식 해안가 탐험 여행
음식: 그리스 현지식 위주
여행 준비 시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크레타 여행기 시리즈 🌐
0. Intro 코로나 시대의 여행 (2020년 여름)
5. 하니아 공항<>시내 이동하기, 여행 요약 - 현재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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